[제천] 선수제돈까스

청령포를 나와

원래 가려던 목적지로 출바~~~~알!!!

앗 배고프닷~~~

제천 의림지가 원래 목적지였고 다왔는데...

하여 근처 식당으로 고고고!!!

의림지 주변이 유원지처럼 형성되어 있더라구요.

음식점도 많았답니다.

 

 

 

"선 수제 돈까스"

아담합니다..

아기자기 한듯도

 

 

메뉴입니다.

돈까스 메뉴는

마지막에 음료까지 나와요^^

아침을 어설프게? 먹었는지

우리둘째가 스프도 맛있다며 허겁지겁 먹네요

여러종류를 시켰는데 다 비슷하게 찍혔네요 ㅎㅎ

생각보다 맛있습니다..

 

요건 치킨텐더~~

애들은 이게 더 맛난다네요^^

자기가 잘라보겠다며

낑낑대네요~~ㅋㅋㅋ

결국은 아빠가 자르고 ㅋㅋ

냠냠냠

와이파이 무료~~~~

마당도 있는데

강쥐 두마리가 ㅎㅎ

 

마지막은 서비스 음료로~~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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